내년 금융권 ‘별의 자리’ 누가 앉을까


2010년 은행권에 바뀔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는 누구일까. 내년도 영업대전을 앞두고 새로운 CEO가 등장할 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2010년 새로 선임될 CEO나 임기 만료가 도래하는 CEO자리는 신한금융지주 회장, 국민은행장, 한국씨티은행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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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장 선임 관련 기사가 재미있습니다. 미국 시티그룹 본사의 척 프린스 회장이 서브프라임 위기로 사임하고 비크람 팬디트 CEO가 경영진을 대거 물갈이 했는데, 한국씨티은행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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