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는 현금이 240억불에 지난 4분기에 25억불이 추가로 들어 왔답니다. R&D비용을 늘리든, 시설투자를 늘리든, M&A를 하든 뭘해도(구글의 제일 큰 인수건이었던 유튜브 인수에 17억불 들었답니다.) 들어오는 현금이 나가는 현금보다 많아서 자꾸 쌓이기만 한다는군요. 얼마전 Kraft가 Cadbury인수에 115억 유로를 썼으니, 과자회사라도 하나 사들여야 할까요?
결국 기사에서는 현금배당을 권하고 있습니다. ^^;
A Good Place for Google’s Cash
Cash, not China, is Google’s biggest conundrum. More precisely, where should the search giant point its gusher of greenbacks? The online advertising market recovery and increasing efficiency pushed free cash flow up 44 percent, to $2.5 billion in the fourth quarter. Adding that to the company’s $24 billion cash hoard doesn’t make sense. But giving it to shareholders does.
trackback from: 하나를 물어보면 열을 알려주는 똑똑한 원더휠 검색
답글삭제재미있는 검색을 원한다면, 구글에서 검색바퀴를 굴려보자!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검색엔진, 가장 많이 사랑받는 검색엔진이 구글이란 사실! 알고 계신가요? 구글은 프랑스에서는 91.23%, 인도 81.40%, 브라질 89.00%,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38.20%로 세계 어디에서건 높은 점유율로 세계 검색시장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안드로이드를 앞세워 모바일 시장까지 기웃거리고 있 는 구글입니다. 구글의 모바일 OS 안드로이드가 애플의 아이폰..